의료진이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에 파견하는 ‘의료 기동전담반’ 운영이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의료 기동전담반은 대면 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요양시설이나 지자체가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고 처방, 처지, 입원 등의 조치를 내린다.
남원지역 내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 운영병원은 남원내과로 전담반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한시적으로 연장된 의료 기동전담반 활동이 요양시설의 코로나 중증화 및 사망자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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