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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혜진)와 산림복지전문업체 지리산용유담이야기(대표 김광용)가
지역 어르신 100여명의 건강생활 지원을 위해 18일 ‘산림문화 체험활동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리산권 4개 읍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은 10~15명을 모시고 인근 숲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며, 지리산용유담이야기 측에서는 강사와 체험활동을, 지리산노인복지센터에서는 식사와 이동을 지원한다.
한편, 지리산노인복지센터는 아영면에 위치해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리산권 4개읍면 78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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