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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지리산허브밸리에서 20일부터 한 달간 스카이트레일 무료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스카이트레일은 지상 3층 높이의 오각형 타워로 63개 코스로 구성된 복합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이다.
대표적 특징은 허브밸리 내 기존 소나무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해 현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맞춤형 어드벤처 시설 디자인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도모에 제격이며, 신체활동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해 신체발달을 돕는다.
2중으로 된 안전고리에 몸을 싣고 이용하는 스카이트레일은 유럽안전기준인 EN인증으로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운영은 온비드 입찰을 통해 남원시로부터 사용수익허가를 받은 내일관광여행사협동조합이 맡고 있다.
운영시간은 허브밸리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체험시간은 1시간 정도로, 만70세 이상 및 각종 신체질환자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함께 동반해야 이용 가능하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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