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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행안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정과제를 분야별 지표로 나눠 다양한 전문가 평가단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제도다.
남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군 정량지표 60개 중 58개와 정성지표 3건을 달성해 최근 5개년 동안 목표달성률을 26.4% 상승시켰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야에서 시정업무 추진이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부서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실적을 상향시켰다.
시 관계자는 “합동평가를 위하여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부진지표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평가로 하반기 행안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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