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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방역·의료체계 일상회복 본격화코로나19 등급 2급으로 하향, 격리의무는 25일부터 4주간 유지

남원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는 정부방침에 따라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으로 분류되면 1급일 때 적용되던 확진 시 7일간의 격리의무가 없어져 격리권고로 변경된다.

또 의료기관의 환자 ‘즉시’ 신고 의무가 없어져 ‘24시간 이내’ 신고로 전환되고 의무적으로 격리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치료비 정부지원은 종료된다.

다만,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25일부터 약 4주간을 이행기로 정하고, 이행기 기간에는 확진자 7일 격리의무와 현행 재택치료체계가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대응체계에 맞춰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감염병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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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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