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최근 5년간 사업비 367억원 들여 1,946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따르면 주민편익증신사업으로 매년 60억원에서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배수로, 마을회관 등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농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용·배수로 등 영농관련 사업을 긴급 시행해 완료했으며 마을진입로, 안길포장, 마을회관, 마을모정 등은 70% 완료했다.
사업장마다 마을대표(통, 이장)또는 개발위원장 등의 입회하에 시공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공사진행을 유도하고 수시로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민원을 즉시 해결 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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