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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ha 아취형 집단 군락, 5월초 정상부까지 만개 예상
아영면 재능기부단, 노후 데크길 정비 봉사활동 펼쳐
흥부의 고장 아영면 구상리 봉화산(920m)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다.
아영면에 따르면 최근 봉화산 철쭉이 하단부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봉화산 철쭉은 50ha 정도의 아취형 집단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하단부 500m부터 정상 900m에 이르기까지 층계식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이곳 철쭉군락지는 수고가 2m 이상 높고 터널을 이루고 있어 타 지역 철쭉군락지와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5월초 정도에는 정상부까지 만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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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영면 재능기부단(단장 황병연)은 지난 23일 봉화산 철쭉군락지에서 노후 데크길을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능기부단은 아영면으로 귀농귀촌한 15명의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올해 발족한 귀농봉사단이다.
이들은 회원 개개인이 가진 지식과 기술 등의 재능을 활용해 매월 수목관리,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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