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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 구매한도가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지류는 3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남원시는 남원사랑상품권 발행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의 편리성과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5월 1일부터 1인 할인구매 한도를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류형 50만원, 카드·모바일형 50만원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했던 남원사랑상품권을 다음달 부터는 카드·모바일 한도는 100만원으로 높이되 지류는 3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즉 1인 할인 구매 금액은 총 100만원이나, 이중 지류상품권은 3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카드·모바일상품권은 할인 구매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하면 된다.
현재 다양한 결재방식의 형태로 발행되고 있는 남원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총 2,510억원이 판매됐으며 이용자수 2만7000명으로 급증한 상태다.
또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2,616곳으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구매한도 조정에도 할인율은 지속되는 만큼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시민의 알뜰한 가정 소비에 도움을 주는 남원사랑상품권을 꾸준히 사랑하고 애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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