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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시장이 11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열린 대화’를 갖고 있다.
시정설명회 성격의 이번 소통행정은 11일 보절면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이 자리를 빌어 민선 5·6·7기 동안 시민과 함께 추진하며 이뤄낸 각종 사업성과와 남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정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묻고 답변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11일 첫 번째로 개최된 보절면 열린 대화에서는 남원 역사상 최초로 달성한 예산규모 1조원 시대, 남원일반산업단지 및 노암 제3산업단지 조성, 남원사랑상품권 발행, 남원예촌, 치매안심센터 설립 운영, 남원장학숙 개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정책과 성과에 대해 얘기하고 저간에서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또한, 남원시 최대 거점 사업이라 할 수 있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남원관광지 민간투자 개발사업과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 친환경화장품클러스터 구축 등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업성과를 위해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소통은 시민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점을 떠올리며,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매 순간 노력했다”며 “끝맺음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신중히 하여 마땅히 좋아야 한다는 신종의령(愼終宜令)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마지막까지 남원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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