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검객들의 정상을 향한 도전의 시작’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 남녀 중고 펜싱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문화와 전통의 고장 남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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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을 넘어 세계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펜싱의 미래를 밝혀줄 선수와 임원 약 9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플러레, 에뻬, 사브르 등 3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우수선수 조기발굴과 펜싱인구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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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 펜싱 발전의 밑거름이 될 중·고등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이다.
대회를 앞두고 남원시청 관계자는 “런던 올림픽 신아람 선수의 눈물 등으로 아쉬움이 많았지만 금메달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의 메달 밭인 펜싱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홍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인 남원의 이미지 제고 및 남원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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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회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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