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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면 용궁마을 산수유축제가 오는 26일 주천면 콩&세 커피숍 2층 야외무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주천면발전협의회(회장 최창호)는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축제를 유보해 왔으나, 올해는 용궁마을에서 산수유꽃 돌담길걷기, 사진촬영대회, 그림그리기, 노래자랑 등 비대면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수유꽃 돌담길걷기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용궁마을 돌담길을 걷고 사진을 촬영해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면 주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000원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준다.
사진촬영대회는 용궁 산수유를 주제로 사진을 촬영해 3월 27일까지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금상 30만원, 은상 15만원, 동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의 시상금을 행사당일 수여한다.
그림그리기대회는 남원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하며, 산수유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3월 20일까지 제출하면 금상 20만원, 은상 10만원, 동상 5만원, 장려상(2명) 3만원을 시상한다.
노래자랑은 마을별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콩&세 커피숍 2층 야외무대에서 26일 오후 2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유튜브 남원와락, 남원시TV에서 실시간 중계하고 시상금으로 대상 50만원,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 장려상(4명) 5만원을 시상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는 용궁 산수유축제는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 공모에 선정돼 매년 산수유 꽃이 필 무렵 행사를 열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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