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일 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과관리체계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성과관리체계를 국별(3그룹) 평가에서 직무별(6군) 평가로 세분화해 사업별 공정성을 기하고, 목표달성도 정량평가 외 정성평가, 부서환경역량평가, 시정발전 기여도를 추가해 다각화 했다.
정성평가는 사전에 부서별 성과지표가 중요도·난이도 측면에 적합하게 설정되었는지 내부 평가단(150명)이 검토하고, 사후 업무과정이 계획대로 충실하게 이행되었는지 평가해 객관성을 담보했다.
부서환경역량평가는 전 부서의 내·외부 근무여건 등을 근무경험자가 평가하는 것으로, 열악한 부서의 인력 및 예산 환경 등을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올해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통지표 15개와 부서지표 742개를 설정하고, 성과관리 부서별 지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100%를 반영했다.
공통지표 항목은 △주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규제개혁 추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효율적 재정운용을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찾아가서 해결 해주는 ‘보건복지서비스’, △농업인을 위한 ‘농지원부 일제정비’, △저소득층 문화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이다.
남원시 성과관리시스템은 이환주 시장이 민선5기 때 처음 도입했다.
이후 시는 일과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이끌어 민선7기인 2018년부터는 4개년 연속 도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환주 시장은 “이번 성과관리체계 개편으로 발전하는 남원시와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행정력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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