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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동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창구에 ‘친절 마이크’가 설치됐다.
코로나 상황에서 불편해진 민원인과의 소통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
왕정동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다 보니 방역 못지않게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이 힘들어지고,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특성상 민원인과 응대 직원 간 서로 목청을 높이는 상항까지 이어져 주민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왕정동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친절시책 일환으로 8일 행정복지센터 1층 미원창구에 ‘친절 마이크’ 2대를 설치했다.
방미자 동장은 “친절마이크 설치로 민원인과 직원 간 피로감도 감소했고 좀 더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앞으로 성과를 검토해 전체 민원창구에 ‘친절 마이크’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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