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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청년문화희망포럼(이하 남원청년포럼)이 지난 7일 오전 남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전환선대위 노동희망본부 공동상임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지방선거에 전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안 의원은 이날 이재명 후보 남원임실순창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남원청년포럼 김대규 이사장과 윤승호 상임고문(전 남원시장) 등 포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교된 옛 서남대 부지 활용방안과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대학유치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럼 김대규 이사장은 “남원은 역사와 문화, 환경, 교통인프라가 뛰어나 지역특성을 살리고 실생활과 취업에 강한 대학을 유치한다면 지역성장의 동력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승호 상임고문은 “남원지역은 이미 서남대를 통해 대학과 지역발전의 연계성을 충분히 경험하고 공감했다”며 “남원을 발전시킬 대안으로 대학주도성장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공공의대문제와 대학유치정책에 민주당과 정치권이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호영 의원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소득, 교육·의료·복지 등 다양한 정책과 더불어 대학연계 동반성장도 큰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공공의대 문제 등은 충분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법령을 보면서 가능한 부분을 함께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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