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2월 10일부터 코로나 재택치료자 관리가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돼 관리된다고 밝혔다.
먼저 일반관리군 환자는 정기모니터링에서 제외되고 재택치료키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할 때는 동네의원(미래연합의원, 중앙가정의학과, 위이비인후과의원, 남원속편한내과의원)에서 전화로 처방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620-1471~1472)에서도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투약대상자로 재택치료키트가 제공되고 의료기관의 정기적 건강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전화 상담·처방 후 조제 가능한 코로나19 지정약국은 남원백제약국(죽항동 소재)이다.
담당약국에서는 의약품을 받을 수 있는 대리인을 확인하고, 해당 대리인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620-56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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