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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올해부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년 동안 국비 15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요천로, 충정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포함한 48.3㎞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체계에 정보‧통신‧제어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통시스템으로, 스마트화 된 운영관리를 통해 교통 환경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지능형교통체계구축을 위한 주요 도입기능으로는 교차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데이터 기반 교통신호를 제공하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교통량 변화에 따라 최적의 신호주기를 제공해주는 ‘신호운영개선’, 검지기를 통해 좌회전 수요를 파악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좌회전 감응신호’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는 2018년도부터 버스승강장에 실시간 버스 위치 및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해부터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운전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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