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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가 15일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남원지역에서도 각 정당별로 유세차를 운용하고 지역별로 선거운동원을 배치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재 선거판세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비등한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남원에서는 지역정서상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선거대책위원회는 15일 오전부터 주요 길목에 당직자와 선거운동원들을 배치해 거리 인사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남원시청 앞에서 대선출정식을 갖고 압도적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남원임실순창 당원협의회는 대통령 후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선거차량 운용과 읍면동 별로 선거운동원을 배치해 본격적인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용호 의원의 입당으로 지역에서 교두보가 확보된 만큼, 지지세 확장과 득표율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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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기간은 15일부터 3월 8일까지 22일간이다.
이 기간에는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코로나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확인한 확진 및 격리자의 경우는 투표일 당일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일은 3월 4일과 5일 이틀간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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