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전면 시행에 따라 정부지원금으로 방역물품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의무도입 대상인 16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이며,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 관련 물품 구매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방역패스 의무도입 16개 업종은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카지노·경륜·경정·경마장,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이다.
남원지역은 1,900여개소가 해당된다.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신청(1월17일∼2월 6일) 대상자는 자체 보유 DB로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임이 즉시 확인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10부제)으로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27일부터는 번호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접속 신청 싸이트를 클릭한 후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어 업로드 하면 되며, 구매품목과 금액 확인 후 지급된다.
사업체가 다수일 경우 사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2월 14일~25일) 대상자는 실제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을 운영 중이나 시가 보유한 DB에 포함되지 않아 문자를 받지 못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대상자들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확인 지급 기간에 신청 가능하며, 시 DB에 관련 자료가 없으므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과 구매 영수증 등을 구비해 시 홈페이지 신청 싸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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