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국립공원 내 핵심지역보전사업을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사유지를 매수한다.
핵심지역보전사업은 자연생태계 보전과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국립공원 내 토지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지리산국립공원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토지매수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된 토지는 우선순위 평가를 거쳐 대상지로 확정되면 감정평가와 소유주 협의를 통해 매도·매수된다.
전북사무소 심용식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사유지 매수는 동·식물의 서식지 보전과 훼손지 복원사업을 위한 것”이라며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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