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면 출신 향우 안봉태 대표가 지난달 27일 주생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주생면 유매마을 출신인 안 대표는 전남 곡성에서 (유)백두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고향사랑이 남다른 안 대표는 지난해 11월 10일에는 영촌·유매마을에 표지석을 기증하기도 했다.
안 대표는 “타지에서 사업을 하면서 고향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어려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돌아볼 수 있는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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