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들에게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이 지급된다.
첫만남이용권은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출산지원금을 정부가 통합 조정해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회‧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지역, 출산순위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지급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포인트는 유흥업소, 위생업종(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레저업종(비디오방, 노래방 등), 사행업종(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기타업종(성인용품)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내에 신청하고, 1년 이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수행 준비에 따라 포인트는 1월 5일부터 생성되지만 포인트 사용은 4월부터 해야 한다.
한편, 남원시는 첫만남이용권 지급과 별개로 그동안 지원했던 출생축하금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이상 2,000만원은 최소 2년에서 최대 6년간 분할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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