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1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전국 480여개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과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운영 중인 방과후아카데미(초등 4년~6년) 프로그램이 2021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탄소줄이기 활동으로 사회이슈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빨간사과작은도서관은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등 운영성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청소년문화의집 서대현 관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남원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참여 기회를 주고자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청소년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이나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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