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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가구 밑반찬 배달사업을 추진해 훈훈한 새해를 열고 있다.
협의체는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식사준비가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게 규칙적인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동절기인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모두 7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원은 주민들이 1,000원, 5,000원, 1만원 등 정기적으로 기부한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서 충당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그동안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지원,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협의체 이태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사매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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