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아영면 청계리 지봉옥 농가가 출품한 흥부골 포도(캠벨)가 올해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포도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봉옥 농가는 지난해에도 포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봉옥씨는 40여년간 영농에 종사하면서 청계리 자신의 농장 2ha에 포도와 사과를 재배, 연간 1억5,000여만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시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aT)에서 열렸으며, 지씨가 출품한 포도는 과수산업대전 전시장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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