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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과 재단법인 수곡장학회가 공동 주관해 시상하는 ‘2021년도 남원교육대상’ 수상자로 오동초등학교 박남권, 인월중학교 김종구 교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열렸다.
유·초등부 수상자로 선정된 박남권 교사는 남원지역 초등학교에서 22년간 재직해 오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 의식을 가지고 남원의 연구학교 정착과 확대에 노력해 왔다. 특히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전라북도 수업 개선 선도학급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중등부 수상자인 김종구 교사는 학교폭력 예방 담당자로 ‘스스로 계획하는 여행’,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교권 보호 담당자로서 교권 확립에 노력하고, 교실수업 개선에도 힘써 민주적 역량을 키우는 학급 운영에 일조했다.
한편, 남원교육지원청과 (재)수곡장학회는 2007년부터 남원교육에 헌신해온 교육자를 발굴해 남원교육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해외연수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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