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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판열 주생면방범대장이 8일 감귤 110박스를 주생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배 대장은 매년 연탄배달과 백미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2019년에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추어탕을 대접하고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효도관광을 추진하는 등 노인공경과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배 대장은 “끝없는 코로나19와 잦은 한파로 어느 때보다 어르신들이 겨울 보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 작은 정성이지만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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