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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면 새마을연합회(새마을지도자 회장 이용근, 부녀회 회장 박춘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담근 김치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송동면 새마을연합회는 2001년부터 매년 유휴농지에 배추 500포기를 재배, 수확해 회원들의 봉사로 직접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여 세대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3일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송동면발전협의회(회장 김종술)와 두곡농장(김영석)이 재료를 후원했다.
곽주영 송동면장은 “새마을연합회와 발전협의회가 협력해 20년째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지속하고 있는 것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없이는 힘든 일”이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협력과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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