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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가 6일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북 15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가해 남·여 소방호스 끌기, 수관 연장 및 방수 자세, 개인보호장비 착용 릴레이 등 4개 종목에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1명으로 구성된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대표팀은 이날 경연대회에서 남자부분 호스끌기 1위 등 치열한 경합을 벌여 종합성적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연합회 현재근·이미숙 남·여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훈련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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