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남원시, 내년도 예산안 9,266억원 편성올해 예산안보다 1.1% 늘어, 시의회 심의 뒤 17일 확정

 

남원시 내년도 예산안이 9,266억원으로 편성됐다.

새 예산안을 지난달 19일 시의회에 제출돼 예결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예산안은 올해 9,163억원보다 1.1%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8,530억원으로 58억원(0.7%)이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736억원으로 44억원(6.0%)이 증가했다.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올해보다 66억원이 증가한 7,785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710억원이 감소한 2,895억원이다.

지방교부세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따른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전년대비 754억원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일반회계는 △문화 및 관광 773억원(9.1%), △사회복지분야 1,975억원(23,2%), △농림분야 1,944억원(22.8%),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447억원(5,2%), △교통 및 물류 325억원(3,8%), △국토 및 지역개발 616억원(7.3%) 등으로 편성됐다.

유형별로 주요 투자내용을 살펴보면, 자생적 지역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해 66억원을 투입한다.

또 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인복지사업 914억원, 장애인복지사업 168억원, 보유지원 118억원을 반영했다.

주민생활의 편의·안전·건강증진을 위해 재난예방에 171억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관리사업 50억원, 주민밀착형 공공보건의료사업 27억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그린뉴딜사업으로 통학로지중화, 도시재생,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95억원, 화장품지식산업센터 125억원, 복합형 공공도서관 건립 6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54억원, 승화원 신축 43억원 등을 편성하고, 농업기반시설 및 하천 복구비 26억원, 농로·용배수로 현대화사업 238억원, 공익직접직불금 337억원 등 농림 분야도 집중 투자했다.

이환주 시장은 “재정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 활력증진 사업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시민복지, 청년창업,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을 촉진할 현안들이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시의회(제247회 정례회) 상임위 예비심사와 12월 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2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