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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비만율 감소와 삶의질 향상을 위해 제2기 한방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은 체지방의 양이 정상치보다 많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각종 질병의 위험요인 일 뿐 아니라 개인의 행동양식과 정신적인 면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에 잘 걸리며 각종 암과 관절질환의 발병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남원시보건소는 이러한 심각성을 인식하여 늘어나고 있는 지역내 비만인구의 감소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비만관리가 필요한 주민 18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체평균 체중 6.7kg, 체지방 4.7%의 감량 성과를 올렸으며, 98%의 프로그램 만족도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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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014년 상반기에도 3개월 프로그램 운영결과 참가자 전원 비만요인이 줄고 체력이 향상되었으며, 체중 10kg을 감소하는 놀라운 성과자도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도 한의사, 영양사, 간호사, 운동지도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기초측정 및 검사, 사상체질진단, 비만․영양 이론교육, 개별 식이지도 및 상담, 한방처치, 운동지도(에어로빅, 기공체조)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8.25부터~11.14일까지 주2회 3개월에 걸쳐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50세이하의 과체중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신체계측과 개별 상담 결과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전화신청 및 방문신청으로 가능하다. (문의 : 건강생활과 ☎ 620-7971, 7977)[남원시청 제공]
남원시청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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