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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47회 정례회가 11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년도 예산안, 각종 기금운용계획안의 심사와 시정질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 첫날인 1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과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채택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11월 17일∼25일),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및 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설명(11월 26일),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및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11월 29일∼12월 7일) 등이 이어진다.
또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를 마지막으로 17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한편, 양희재 의장은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 집행부에서는 연초 계획했던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분발해 줄 것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정책감사와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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