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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삼식)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재우)가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두 단체는 9일부터 11일까지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지난 8월부터 마을 텃밭에 재배한 배추 800포기를 이날 정성껏 절이고 버무려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김장 나눔 봉사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월동준비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의 정 나누기 위해 시작,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체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여성방범대 등 금동 사회단체가 모두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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