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협의회장 고명철)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남원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김치 500포기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40여 가구에 전달됐다.
고명철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움과 고난을 겪으며 남한 땅에 정착해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남한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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