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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남원지구협의회(회장 정하복)가 16일 남원 적십자봉사관에서 건강특강과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날, 그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미뤄오던 평생대학 운영을 대신해 건강특강을 실시하고, 관내 적십자 평생대학 학생인 어르신 60명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정하복 협의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이후로 적십자 평생대학 운영을 하지 못해 어르신들의 활동이 많이 줄어든 시점에 이번 행사로나마 그동안의 갈증이 해소되길 바라며, 2022년에는 방역지침에 맞추어 평생대학 개강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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