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소방서 대강119지역대가 신청사가 완공돼 16일 이전했다.
신청사는 대강면 사석리 섬진로 85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연면적 295㎡,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다.
지역대에는 9명의 인원이 3교대로 근무하며 펌프차와 구급차를 갖춰 소방업무를 관할한다.
대강면은 43.94㎢의 면적에 60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인구(1,586명)의 63%(997명)를 차지해 남원시에서 고령화가 가장 높은 곳이다.
대강119지역대는 그동안 청사가 노후화 된데다 소유지(남원시)가 이원화돼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박덕규 남원소방서장은 “소방서비스 제공 평준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전한 만큼, 향후 대강면 주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