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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치매안심센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적인 치매예방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전문적인 치매예방교육용 모바일 앱 ‘기억하리’를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치매예방 인지훈련을 시행한다.
모바일 앱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 4명이 참여해 개발했으며, 지남력, 기억력, 반응력 등 9개 영역에서 문제 1만8,000문항을 출제, 난이도를 1∼5단계로 나눴다.
앱에는 최초 단계 선정 문제풀이 후 매일 매일 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가 자동으로 상․하향되는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사용자 교육시간 자동 알림 기능과 관리자 전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 ‘기억하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일시에 2,000명이 동시 접속 가능하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육은 사전 대면교육을 거쳐 대상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매일 20∼30분 정도 6개월간 치매예방 인지훈련을 할 수 있다”며 “시․공간, 인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접근 가능하다”고 말했다.
남원시보건소는 모바일 치매예방교육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620-5530,5521)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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