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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드라마 ‘지라산’ 관광마케팅 모색을 위해 15일 지리산뱀사골탐방안내소에서 국립공원공단·전북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공단이 이날 뱀사골분소에 드라마 기획전시관을 개관함에 따라 세 기관이 이를 축하하고, 앞으로 드라마 ‘지리산’ 관광마케팅을 위해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드라마 ‘지리산’ 촬영지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공동노력 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드라마 연계 관광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국립공원 구역조정, 드라마세트장 관련 등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협약식을 통해 “드라마 기획전시관도 개관하고, 세 기관의 업무협약까지 이뤄져 드라마 ‘지리산’ 관광마케팅활성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드라마 ‘지리산’과 남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많이 개발돼 k-콘텐츠로 이어지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가 제작비 20억여원을 투자한 tvN 16부작 특별기획드라마 ‘지리산’은 남원 흥부골자연휴양림에 야외 세트장을 지어 대부분 지리산과 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영상속에는 부절 소나무 숲, 지리산 천년송 등 남원 일대 35곳이 노출돼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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