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팔도 대표 시장을 찾아가는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19일 남원을 찾는다.
17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팔도장터 관광열차가 남원공설시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팔도장터 관광열차는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여행상품으로 남원 공설시장은 2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4월 19일 이후 두 번째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남원 공설시장은 농특산물박람회와 테마공연, 야외 영화상영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청정 먹거리와 우수상품을 생산하는 20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박람회는 옻칠공예품과 식도, 목기 등 남원특산품과 막걸리, 소시지, 묵 등 농식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전통혼례와 풍물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대형 미디어보드를 통해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와 공설시장 상인회,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며 19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과 지역의 자원(마을, 관광, 농업)을 연계한 마케팅과 이벤트 등을 지속 발전시켜 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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