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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개인택시 남원향우회가 5일 남원시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전주개인택시 남원향우회(회장 최용권)는 전주에서 개인택시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원 향우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향 후배들의 학업증진과 고향사랑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향우회는 또 회원들이 운행하는 택시차량 외관에 남원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해 남다를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향우회 최용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향의 후배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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