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한우협회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고기 85kg(350만원 상당)을 지난달 28일 남원시에 기부했다.
협회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한우고기를 구입하고, 관내 가정위탁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이날 시에 물품을 전달했다.
안길찬 한우협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데이는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8년 한우협회 등 한우 관련 단체들이 제정한 날로, 한자 ‘소 우(牛)’를 풀면 세 개의 1이 나오는 점에 착안해 11월 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