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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항공소년단전북연맹(연맹장 최종인) 소속 ‘남원스카이’ 동아리와 남원중학교 오은석 학생이 지난달 30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1 전라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단체와 개인부문 전라북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진흥센터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 기록을 기초로 사회공헌, 자기 주도 부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남원중학교 오은석 학생은 132시간을, 남원스카이 동아리는 6명이 554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은 주로 항공소년단에서 진행하는 항공 관련 대내외 행사와 청소년 대상 체험 활동의 실습보조, 현장 요원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원스카이 동아리는 남원중 오창윤, 남원중 정재원, 인월중 김연호, 남원한빛중 이건호, 남원중앙초 오병현 학생 등 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9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한국소년단전북연맹 최종인 연맹장은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개최하고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후원하는, 청소년자원봉사 활동부문에 있어서 권위 있는 시상식”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활동을 해준 대원들 덕분에 의미 있는 수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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