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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강성원 의원이 제9회 지방자치의 날 및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중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4선인 강성원 의원은 2006년 7월 의회에 입성해 제6대 전반기 총무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 및 제8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풍부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무선앰프 확대 및 농기계 지원’, ‘영농철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등 건설적인 정책제안과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역대급 수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밤낮없이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의정상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다선 경력에 안주하지 않고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연구회 등 현안에 대한 연구와 지방자치법 개정 관련 남원시의회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도 선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시의원의 의무를 일종의 소명과 봉사로 받아들이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세월의 현명함과 청년의 호기심으로, 주민들에게 조금 더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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