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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출산가정에 돌상차림을 무상 대여한다.
시에 따르면 2021 숲정이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첫 돌상차림을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출생 1년 전후의 영아를 둔 남원시민이다.
돌상은 의상과 테이블보, 배경막, 각종 소품(촛대, 조화, 가랜드 돌잡이 용품세트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외에도 배냇저고리 10세트를 선착순 무상 제공한다.
대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남원새로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063-625-1259)에 문의 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돌상을 제작한 살롱드춘향팀 신덕순 대표는 “인간의 일생에서 첫 번째라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커, 배내옷을 짓고 무병장수, 만사형통의 뜻을 담아 돌상을 차렸다”며 “신혼부부, 다문화가정 등 많은 시민들이 전통적인 자녀 양육법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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