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1950년도부터 2012년까지 생산된 지적측량결과도 5만여 장에 대해 『지적측량결과도 DB 구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지적측량결과도는 토지가 분할되거나 임야에서 토지로 등록 전환되는 등의 측량 관련 사항을 기록한 도면으로, 토지 경계 분쟁 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이러한 중요 문서를 영구 보존하기 위해 2010년부터 총 사업비 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적측량결과도 5만여 장 중 현재까지 1억 6,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면서 전체 물량의 약 80%인 4만 장을 완료하면서 마지막 1만여 장에 대한 DB 구축을 201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효율적인 지적공부 관리 및 신속한 업무처리를 통한 행정비용 절감은 물론, 필지별 지적측량성과의 신속한 확인으로 토지경계 분쟁 민원 해소 및 지적측량성과의 정밀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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