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매면 노봉마을이 ‘2022년 전북형 에너지 자립마을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6개 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남원시는 지난해 운봉읍 소석마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민선 6~7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개 마을당 1억1,000만원으로 2015년부터 총 24개 마을에 선정, 지원됐다.
노봉마을은 46가구 80여명이 거주하는 농촌마을로, 2012년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며 7년 연속 마을축제를 개최하는 등 공동체사업에 주민참여가 활성화된 마을이다.
남원시는 노봉마을의 에너지현황을 조사해 연간 마을의 절감 목표액을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교육,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해 에너지시설(태양광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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