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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원시지회(지회장 장재경)가 거행하고 있는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5일 광한루원 내 충혼탑에서 열렸다.
올해로 41회째를 맞고 있는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다.
이날 위령제는 국민의례, 독경(불교) 종교 의식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장재경 지회장은 “지난날 우리 민족이 겪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화가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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