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하면 봄철(28.1%)과 겨울철(27.9%)에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겨울철이 다른 계절보다 높다.
소방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안전대책으로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 안전 사용 홍보 강화,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 운영,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노인관련시설 등 재난약자시설 관리, △공동 주택화재 피난 안전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특수시책으로 제4류 위험물인 알코올류 등을 저장·취급하고 있는 남원 3대 특화산업(화장품, 김부각, 목공예) 생산공장에 대해 안전교육을 강화, 자율방화 환경을 조성한다.
박덕규 서장은 “선제적 예방대책으로 언제나 생명 존중, 신속한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안전은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가정과 일터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를 생활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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