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오는 7월 말까지 여름철 수돗물 수질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수돗물 수질 특별점검에 나섰다.
집중 점검 대상은 남원시 급수지역 내 학교, 다중이용저수조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10개소와 배수 관말지역의 마을 20개소이며,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잔류염소량 검사를 중심으로 수질검사를 한다.
남원시는 이번 검사에서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급·배수관 집중 점검과 저수조 청소 등을 실시하고, 관말 정체수의 수질문제일 경우 관망 정비계획을 추가로 수립할 방침이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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