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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향토박물관에서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남원 출토 유물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남원 지역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들 중 와당(瓦當) 관련 유물 40여점이 전시시되고 있다.
와당은 기와를 막음하는 한옥의 건축재를 말한다.
전시되는 유물은 실상사, 만복사지, 용성관지, 교룡산성 등의 발굴조사에서 에서 나온 와당들로 국립전주박물관, 전라문화연구원, 전북대학교박물관, 남원문화원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을 대여, 전시한다.
전시되는 와당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걸쳐 고루 분포돼 있으며, 예술성이 뛰어난 자료가 많아 불교미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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