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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방지턱 개선 모습 | ||
남원시가 과속방지턱 시설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차량의 과속주행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된 도로안전시설물인 과속방지턱은 오히려 운전자의 안전과 주민의 편의보다는 행정편의주의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남원시 건설과는 “일부 과속방지턱을 대상으로 가각부(도로 모서리 부분이)가 생겨 차량에 충격과 소음이 발생하는 시설에 대해 폭을 확장하고 접속부 보완을 시범으로 한 결과 운전자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시설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과속방지턱 50여 개소에 대해 시설개선을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건설과 이형민 담당은 “도로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점검반을 수시 운영하여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처리로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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